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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뉴스


AI와 빅데이터 등 IT 혁명이 보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시키고 있습니다. 보험을 뜻하는 인슈어런스와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를 합친 합성어 인슈테크는 보험 산업의 미래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산업 기술들이 보험과 결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보험은 개인에게 맞출 필요성이 어떤 분야보다도 높은 곳입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인슈테크의 성장 잠재력을 크게 보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의 선진국은 이미 인슈테크 시장을 확장 중입니다. 전 세계 인슈테크 시장 규모는 2013년에 2억 6,100만 달러였으니 2016년에는 11억 9,300만 달러로 3년 만에 4.5배나 커졌습니다. 여기에는 전 세계 인슈테크 투자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영향이 컸습니다.

한국 보험업계도 최근 들어 인슈테크를 활용한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데이터를 확보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시스템이나 AI를 활용한 챗봇 등이 대표적입니다. 보험금을 받는 과정을 줄여주는 시스템을 병원에 도입하기도 하였으며 이를 활성화하려면 더 많은 정부의 지원사업이 필요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