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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로 제거하기 어려운 오염물

관리자 2018.10.04 16:33 조회 수 : 24


세차는 더러워진 자동차를 깨끗하게 하려는 작업이면서 자동차를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평범한 세차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오염물도 많습니다. 시멘트, 워터스팟, 타르, 썬크림, 부식, 나무 수액, 벌레 사체, 새 분비물 등은 일반 세차로는 제거할 수 없습니다. 자동차 표면은 금속판넬, 베이스코트, 클리어코트 순으로 코팅이 되어 있는데 앞서 나열한 오염물에는 산성성분이나 클리어코트를 손상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깨끗하게 닦이지 않고 도장면에 남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오염물이 말라붙어 버린다면 긁어낼 때 흠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말라붙어버린 오염물을 제거할 때는 물에 적신 스펀지 등으로 부드럽게 만든 뒤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오래 방치한 오염물은 클리어층 내부로 침투했기 때문에 광택작업으로 해당 부위를 미세하게 갈아내는 작업이 필요하며 광택작업 이후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틈새를 메우는 작업을 글레이징이라 하는데 미세한 연마 분말과 차량보호 왁스성분이 결합된 코팅왁스를 폴리셔 기기에 묻혀 차량표면의 이물질과 산화된 페인트 표면을 제거하는 공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