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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뉴스

자동차보험 상급병실특약 확산화

admin 2018.10.24 15:17 조회 수 : 44

정부가 상급병실료 급여화 정책을 발표하며 이에 발맞춰 손해보험업계의 자동차보험에 상급병실특약 판매가 퍼지고 있습니다. 내달 중 메리츠화재가 자동차보험에 상급병실료 차액 보상 특약 판매를 검토하면서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 중 상급병실특약을 판매하지 않는 보험사는 흥국화재와 악사손해보험만 남게 되었습니다. 


자동차보험은 약관을 통해 자동차 사고로 입원한 가입자에게 병실입원 비용을 보장하고 있지만 보장하는 금액은 일반 병실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특실, 1인실 등의 상급병실에 입원한 환자는 병실비 차액을 자비로 부담해야 합니다. 


손해보험업계는 정부의 건강보험 확대 정책으로 여러 우려가 일정부분 해소되어 높아진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상급병실특약 확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차별성을 획득하기 위해 경쟁사보다 넓은 보장범위나 금액을 내세운 특약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경쟁사보다 높은 보장 한도, 긴 보장일수, 피보험자의 범위 등 여러 차이를 장점으로 내세워 소비자를 유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