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배너이미지

보험뉴스

계속되는 실손보험 손해율 악화

admin 2018.10.24 15:18 조회 수 : 13

보험사들이 판매 중인 개인실손보험의 전체 손해율은 감소했지만, 개별 손해율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손해율이 하락한 원인을 계약 갱신 등에 따른 보험료 수익 증가로 보고 있습니다. 전체 손해율이 작년 대비 하락한 이유는 신 실손보험 및 유병력자 실손보험 출시와 판매로 실손보험 전체 모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두 상품은 출시된 이후 경과 기간이 짧아 손해율이 안정화돼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전체를 보면 손해율이 안정화되는 듯 보이지만 상품을 하나씩 살펴보면 오히려 악화했다며 손해율 안정화 조짐이 보이지 않아 합리적 수준의 보험료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달 한국개발연구원의 결과에 따르면 건강보험 강화로 실손보험료 인하 여력이 있다고 나타나면서 손해율 완화를 위한 보험료 인상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한국개발연구원 연구 결과 보험료를 인상할 수 있게 됐지만 충격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수준이라며 건강보험 강화로 인한 반사이익 규모가 반영돼 6~12%가량 실손보험료가 인상 되어도 여전히 손해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