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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뉴스

생명보험업계는 판매 채널 집중 교육을 통해 자사 종신보험 상품의 매출 확대에 나섰습니다. 생보사들은 확정 금리 적용 등으로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거나 중도인출, 연금전환 기능을 접목해 소비자의 가입 매력도를 높이는 영업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DGB생명은 자사 종신보험 상품 가입자 중 보증 시점 최대 10년을 초과한 계약에 대해 3%의 확정 이율을 적용합니다. 보험기간 중에 1.5%의 수수료로 추가납입을 200%까지 허용하고 보험료 납입이 종료된 이후에는 가입자가 원금과 이자까지 중도인출 할 수 있습니다. 


메트라이프생명, 동양생명, 라이나생명 등도 이러한 경쟁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여러 보험사가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종신보험에 각종 기능을 추가하면서 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아지고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종신보험을 저축성 보험으로 오인하는 것입니다. 


종신보험은 태생적으로 사망보험금을 보장하는 보장성 보험인데 소비자의 생존보장 관심도 급증과 중도인출, 연금전환 등의 기능 접목이 맞물려 사망보장도 받고 저축효과도 좋은 상품으로 잘못 알려져 불완전판매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가입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