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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재가입

관리자님 2019.07.17 11:20 조회 수 : 1

자동차보험 재가입

자동차보험 재가입에 관하여 이야기한다면 1년마다 계약이 만료되는 것을 생각하기 쉽지만 그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자동차보험 재가입은 사정이 생겨 차를 판매한 뒤 몇 년이 지나 다시 차를 구매하게 되었을 때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재가입이라고 한다. 이렇게 자동차보험을 몇 년 끊어먹게 되면 그동안 받아온 할인, 할증 비율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보통 보험사에서는 운전자의 사고 경력과 교통법규 위반 경력을 따져서 보험료를 산정한다. 때문에 사고 경력이 없고 안전 운전을 한 사람에게는 할인을 그렇기 않은 사람에게는 할증을 하게 되는데 오랜 기간 자동차 없이 지낸 사람들에게는 종전의 비율을 적용하게 되는 걸까?

일단 보통 1개월 정도의 공백기는 자동차보험에서 신경 쓰지 않는다. 그동안 받았던 그대로의 비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자동차보험 공백기가 3년을 넘어가게 되면 달라진다. 

4년 차부터는 종전에 적용받았던 할인, 할증 비율이 초기화되고 기본율이 적용되면서 오랫동안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게 되면 다음에 재가입할 때 신규 운전자로 등록되어 보험료가 오를 수 있다. 
그러므로 3년이 지나가기 전에 다시 재가입하는 것이 좋다. 

해외에 오랜 기간 나가셔야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해외에서 운전을 하며 자동차 보험에 가입했다면 관련 서류를 보험회사에 제출하면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만약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은 상태로 3년을 넘겼다고 해도 큰 문제는 없다. 

이에 대한 적용은 공백이 없었다고 간주하기 때문에 국내로 들어와 1개월 이내에만 자동차보험에 재가입하면 이전에 받았던 할인, 할증률을 그대로 이어서 적용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입국 후 1개월이 지나면 모든 내용이 초기화되어 신규 운전자로 시작되기 때문에 기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다.